인천항으로 들어오는 해외 특송과 컨테이너 화물을 한자리에서 검사하는 세관 통합검사장 착공식이 아암물류2단지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 6월 세관 통합검사장이 준공되면 인천항 일대에 흩어져있는 세관 검사장 5곳과 컨테이너 검색센터 2곳이 이곳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새로 들어설 세관 통합검사장은 9만9천63㎡ 크기의 부지에 연 면적 5만319㎡ 규모로 1,156억 원이 투입되며 관세청의 신축 시설 사업비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32116561052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